허리가 안좋아서 하드타입으로 구입했고 처음에 잠시 누웠을땐 단단하고 편한 느낌이었는데 장시간은 아니였어요 처음 4~5일은 허리가 아파서 새벽마다 깼고 그뒤 3주동안은 잠자리가 불편해서 새벽에 계속 뒤척였어요.하드타입인데도 양모쿠션이 너무 푹신하고 높낮이 차이가 커서 많이 불편. 최근엔 뒤집어 사용하는데 쿠션이 없는 쪽이라 다행히 허리가 아파서 깨거나 못자고 뒤척이는 일은 없어졌어요. 하지만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은 없습니다..라이크유매트와 나와는 안맞는 모양이예요ㅜㅜ 지금껏 사용한 매트중에 제일 안편해요ㅜ다음에는 반드시 누워보고 사려고요 잠자리 안편한게 이렇게 불편한건지 처음 알았어요..

(2019-04-18 09:25:2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