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에 구입해서, 4달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우선 제품광고가 실제 사용자들의 상품평으로 이뤄졌다는 것에 신뢰가 가서,

생각치도 않게 침대를 구입하게 되었음에도 불과하고 얼마 고민하지 않고 바로 결제했습니다.

어렸을 때 이후론 침대 생활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근 20년만에 매트리스 구입이였습니다.

메모리폼을 바닥에 깔고 자는 것도 불편했고,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게 가장 편해서 고민이 되어

가장 딱딱한 엑스트라하드 퀸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

결제하고 하루 이틀 사이에 배송가능 날짜에 대해서 해피콜을 받고 빠르게 배송을 받았습니다.

침대생활을 안해서 그런지 엑스트라하드도 저에겐 너무 푹신해서

가장 딱딱한 방향으로 돌려서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손님들에게도 누워보라고 권해도 다들 푹신하고 좋다고들 하세요

한달 정도는 침대생활에 익숙해 지느라 시간이 걸렸고,

지금은 그냥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라이크좋은침대에서 엑스트라하드보다 더 딱딱한 매트리스가 나온다면~ 다음에 그런 제품을 찾게 될꺼 같습니다.

그만큼 포근하고 폭신함이 굉장히 강한 침대입니다.